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
 
 
최종편집: 2022.06.26 22:27
  최상기  인제군수  이춘만  조춘식  김상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칼럼
 

사진/동영상

 

지역정보

 
발행인  칼럼니스트  기자  독자투고
뉴스 홈 칼럼 칼럼니스트 기사목록
 
 
[AD] 뉴스토리 ENT.
[AD] 기아자동차 인제지점 이광영 010-6247-0830
[AD] 모두의 키친
[AD] 하늘내린투어
 

김석수 원장님,페북 글 옮깁니다.

진중권 관념성은 어떤땐 보약으로,
어떤땐 독약으로 작용한다
기사입력 2021-07-07 오후 1:30:00 | 최종수정 2021-07-07 13:30        

김석수 원장님, 페북 글 옮깁니다.


진중권 관념성은 어떤땐 보약으로, 어떤땐 독약으로 작용한다.

 

조국사태를 바로 보는 관점은 보약이다. 그러나 김일성회고록을 시장과 표현의 자유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은 독약이다.

책을 팔아도 누가 보겠느냐는 건데, 현실을 전혀 모르는 소리다.


- 이 책이 판매되면 먼저 북한이 활용한다. 북한 인민들을 향해 남한에서도 폭넓게 일고 있는 책이란 선전 선동으로 더욱 우상화 정책을 쓸 수 있다.


- 또 나라 안에 있는 주사파들이 아주 합법적으로 교육 시킬 수 있는 교재를 합법화하는 것이다. 그동안은 이적 서적으로 국가보안법 대상이 되어 몰래 교육 시키는 일을 이젠 공공연하게 교육시키는 교재로 활용한다. 이 차이는 실로 매우 크다


- 우리나라에 주사파가 암약하고 있는 현실을 무시한다. 그들은 직접 행동보다 논리 전파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한다. 미군 배가 정박한다고 해서 제주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모 신부 등이 주사파일리는 없다. 그러나 그들은 80년 광주 이후 반미운동에 힘입어 지하에서 논리 퍼트리는 주사파들에 의해 부화뇌동해 반미 여론을 만든다. 그 여론은 우리의 자주성 확립보다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복무하는 여론이 될 가능성이 높다.

나는 이런 이들을 언저리 주사파라 하는데 이들이 876월 민주화운동을 성공시킨 엔엘파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엔엘파라는 물안에 주사파라는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내 경험에 바탕한 내 생각이다.   


- 현존하는 위험이 있다. 얼마전 문재인정부에서 안할 거 같은 국가보안법 구속을 했다. 예전에 남한정보를 북한에 제공해 처벌받은 일심회사건 연루자 이정훈이다. 이들이 엄연히 남한에 있다. 김정일 죽었을 때 '지금은 장군님 상중이니 음주가무를 삼가자'고 했던 금배지도 있을 정도였다

이런 주사파들이 극소수이기에 문제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주사파 프락치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거대한 댐은 아주 작은 구멍으로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때 성밖 수백만 대군보다 무서운 것은 성안에서 내응하는 극소수 내부의 적이다. 이들이 밤중에 여러개의 성문중 하나를 열어제끼면 수백만 군대가 들어올 구멍을 만들기 때문이다.

 

- 일부에선 히틀러의 '나의 투쟁' 책이 미국 대학생이 읽는 5권의 책안에 든다며 선동한다. 이들은 미국의 거대 적인 히틀러가 사라진 마당과,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하는 현존하는 북한이 있다는 점을 평면비교한. 같은 비교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차원에 있는걸 억지로 가져다 평면비교하는 교활함이다. 우리도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된 이후, 체제가 안정되면 얼마든지 김일성 회고록을 팔아도 된다.

 

- 문제는 이런 이들이 방송에 나와 국민을 헛갈리게 하면서 마치 진보인양 허영끼를 부린다. 관념만 살아있고 현실을 모른다.

이들 관념성은 '사람이 물위를 걸을 수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낸다. 즉 논리로는 사람이 물위를 걸을 수 있다. 발을 물위로 내밀되, 물에 빠지려는 뒷발을 얼른 앞으로 내미는 방식을 반복하면 된다. 그러나 현실에선 불가능하다. 사람이 발을 옮길 수 있는 속도가 중력을 이기지 못해 물에 빠지기 때문이다. 즉 객관조건과 주체역량이 어떤가에 따라 사물현상은 결정된다. 같은 물이라도 추운 겨울이면 얼음이 되고, 뜨거운 남태평양에선 수증기가 되어 구름이 되는 법이다.

관념으로야 뭐든지 가능하다. 즉 모든 것이 가능태다. 그러나 현실엔 시간과 공간이나 조건과 주체역량 따위 같은 제약을 받으려 현실태가 된다. 이걸 구분 못하고 관념과 주둥이만 살아서 아무거나 떠들면 논리가 된다는 궤변을 진보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큰 문제다.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도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민주주의 자체를 위협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는 나라는 없다. 그것은 마치 살인범이 나를 죽일 자유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기 때문이다.

현실을 모르고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대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세상 지식을 몸으로 익히지 못하고 책으로, 관념으로만 익히기 때문이다. 순전히 우리 교육 문제다. 머리로 암기하는 ''만 있고, 몸으로 익히는 ''이 없는 교육이 낳은 관념 괴물들이다.

 

이런 이들이 논리가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먹히는 것도 현실이니 이런 글을 안 쓸 수가 없다.


편집정리 한승윤 기자

기사제공 : 인제뉴스
 
 
 

스폰서 링크

기아자동차 인제지점 이광영 010-6247-0830  http://cafe.daum.net/injekia
인제읍 상동리 충혼탑 입구-기아차 전차종 판매
모두의 키친  http://modoo.naver.com
치킨, 닭강정, 각종 술안주
하늘내린투어  http://
전세버스 25인승, 리무진버스 28인승, 45인승 대형버스
뉴스토리 ENT.  http://cafe.naver.com/injenewstory
축제기획, 이벤트, 동문회, 향우회, 체육대회 토탈 렌탈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향토사 연구와 교육은 왜 필요한 것인가?
칼럼니스트 기사목록 보기
 
  칼럼 주요기사
인제군청 자유게시판 글'화제'
한승봉기자의 기자수첩
기자수첩-한승봉 기자
합강소식 429호‘역사문화 자원화’유감
기자수첩 - 군수가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라.
기자수첩
기자수첩 - 한승윤 기자
지역축제 보조금심의,‘耳懸鈴 鼻懸鈴’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지역정보 연예
민선 8기,첫 郡‘전략사업’추진..
인제군사회복지관,문화체험프로..
민선8기,군민 의견 수렴위한‘본..
‘가정폭력 이혼 삼자대면조사 ..
인제군, 제67회 현충일 추념행사..
최상기 인제군수 재선 '성공'
‘군 장병은 가족’ 실사구시 민..
이광재 강원도지사후보 ‘논평’
이순선 인제군수 후보 보도자료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군 백년대..
전체목록
감동뉴스
인제군사회복지관,문화체험프로..
 
오늘의 포토
 
민선 8기,첫 郡‘전략사업’추진..
민선8기,군민 의견 수렴위한‘본..
인제군, 제67회 현충일 추념행사..
최상기 인제군수 재선 '성공'
 
가장 많이 본 뉴스
1억원 넘는 LED전광판, ‘고철’..
1억원 넘는 LED전광판, ‘고철’..
인제군청 6급이하 인사발령
인제군청 공무원, 음주 난동 ‘..
중국 출신 인기가수 헤라, 태종..
올해 국내산 송이버섯 ‘대풍작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청소년보호책임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회사명 : 인제뉴스   등록번호 : 강원 아 00122   등록일 : 2012.3.6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254 1F    발행인 겸 편집인 : 한재성

대표 : 한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승윤
Tel. : 010-7604-0373  Fax. : 0504-370-7042
스마트폰 앱 24시간 기사 제보, 카톡 아이디 : injenews

  E-mail : inje1234567@naver.com

Copyright(c)2022 인터넷신문 인제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