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비 인상을 위한 '주민공청회' 열려

인제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인상안 여론 수렴

20년만에 40만원 인상, 찬반 논리 팽팽

사진 중앙 인제군의정비심의위원회 최영식 위원장(법무사 사무소 소장),

사진 좌측부터 김좌훈 인제신문발행인, 차인식법무사사무소 소장, 심성흠 환경운동연합 인제군지회장,

이동근 인제시민연대 대표.

인제군의회 의정활동비 인상안에 대한 여론 수렴절차를 주민공청회로 진행하는데 앞장선,

최영식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소수의 공청회 참석자로 인하여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장웅 인제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 기획담당이 주민공청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극소수의 공청회 참석자로 인하여 난감해하는 표정이다.

김호진 (사)인제천리길 이사장이 발언을 마치고 기타 참석자들의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

심광섭 인제군번영회장이 발언하는 모습.

박수홍 인제RCE전문센터 이사장이 발언하는 모습.

김관용 전 인제군의회 의원이 발언하는 모습.

순수 인제군 주민은 7명이 참석하였고 공무원 10명,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9명, 찬반 토론자 4명이

참석한 인제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인상을 위한 주민공청회 모습이다. 2024년 1월 25일 오전 10시.

편집정리 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