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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인제뉴스10-09 00:08]

2022 박인환 문학축제, '책포럼' 열려

부제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인제를 바꾸는 책포럼 행사' 가져

 

2022 박인환 문학축제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책 읽는 인제를 위한 책포럼 행사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인제를 바꾸는 책 포럼' 을 부제로 하는 독서포럼이, 2022 박인환 문학축제 2일차인 8일 오후 1시부터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인제산촌민속박물관 2층 로비홀에서 열렸다.

 

인제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제군새마을문고가 공동주관하며 인제군이 후원하는 책 읽는 인제를 위한 책포럼 in 박인환문학축제 행사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인제를 바꾸는 책포럼' , 인제군작은도서관협의회 김유현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인제군수를 대신하여 전만호 인제군행정복지국장이 참석하여 개회사를 하였고 한영종 인제군새마을문고 회장이 기념사를 낭독하였다.

 

이어진 책포럼 본 행사에서는 5명의 패널이 참석하였고 첫번째 발제자로 정병규 회장이 '1946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변화해온 우리 사회와 책, 책방들' 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다.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오세란 문학평론가는 '한국문학에서 새로운 장르로 우리에게 다가온 청소년문학'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하여 포럼참가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어내었다.

 

이어진 세번째 발제 순서에서는 인천 연수구 늘푸른어린이도서관 박소희 관장이 '작은 것이 아름답다-환대를 위한 책읽기로 가는 작은도서관 독서 모임' 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네번째 발제자로 주제발표에 나선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김응교 교수는 '윤동주의 6단계 독서법- 시인들의 독서 습관, 다양한 독서 방법' 이라는 주제로, 6단계 숨 쉬는 독서법을 발표하여 포럼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서게 된 이인미 박사는 '여성주의 없이 여성주의와 함께: 여성다운, 인간다운, 소통하는 책 읽기'라는 주제발표에서, "텍스트로 표현된 비하ㆍ차별ㆍ멸시의 언어와 의식적&무의식적 집필 의도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촉진하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그 페미니즘과 책 읽기는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인미 박사는 이화여대에서 여성&민중신학으로 석사를, 성공회대에서 정치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기독여성 월간잡지 <새가정> 편집장으로 13년간 일을 했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취재 한승윤 기자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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