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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인재 육성위해 2023년부터 150만원 인상
[인제뉴스08-10 21:56]

인제군, 대학생 장학금 500만원 지원

향토인재 육성위해 2023년부터 150만원 인상

안정적인 학업지원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인제군이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장학금을 오는 2023년부터 150만원 인상해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개최된 인제군 인재육성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는 대학생 한 명당 350만원씩 지원하던 장학금을 내년부터 50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기로 의결하였다.

 

인제군 장학금은 국가장학금 등 여타 장학금과 중복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생 학업 성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 대학생들이 학업을 멈추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대학 등록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매달 월세·통신비·식비 등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최소 생활 보장을 위한 정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장학금 인상 결정의 배경이다.

 

한편 2017년 인제군 대학생 장학금 지급액은 입학금을 기준으로 한 150만원이었으나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지원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하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네차례에 걸쳐 350만원까지 상향 조정되었다. 아울러 인제군은 지난해부터 대학교와 지역 소재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적에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 교육협력담당은 학생들이 학업을 위한 생활비 걱정을 덜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 정리 한승윤 기자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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