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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천리길 김호진 대표, ‘협약문서’ 직접 서명
[인제뉴스03-31 11:50]

인제천리길, 인제군·옥스팜코리아 업무협약식

인제천리길 김호진 대표, ‘협약문서’ 직접 서명

인제군체육회 등 업무협약 동참눈길

 

()인제천리길 김호진 이사장은 30일 오전 1140분 인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협약문서에 직접 서명 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인제천리길의 전국적인 명성에 편승하려는, 인제군과 옥스팜코리아, 인제군체육회 등 단체들이 참여하며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제군에서는 최근 와병 중인 최상기 인제군수를 대신하여 김만호 인제군부군수가 참석하였고, 세계적인 자선구호단체옥스팜 코리아에서는 지경영 대표가 인제군체육회에서는 이기호 회장이 참석하여 미리 준비된 업무협약 문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인제천리길 김호진 이사장은 업무협약문 서명에 앞선 모두 발언에서 금번 옥스팜 트레일워커 100Km 구간을 짜면서 인제읍 갯골과 광치령 길을 포함 시킨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 행정이 같이 참여하게 되어 더욱 활성화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구호단체 옥스팜의 옥스팜 트레일워커’대회100km41조가 되어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식의 기부프로제트로서, 지정된 시간 안에 100km를 완주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나를 위한 도전일뿐만 아니라 기부금을 모아 전 세계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가난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리는 도전' 프로그램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제천리길과 옥스팜 코리아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하여 가난 없는 공정한 세상을 향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향후 5년간 협력을 약속하였으며, 이에 따라 오는 611일부터 12일까지 인제군 일대에서 옥스팜 트레일워커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옥스팜은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해 지난 80년간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물, 위생, 식량 원조 등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다. 한국전쟁 당시 6만 파운드를 지원하며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고 한다.

 

편집 정리 한승윤 기자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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