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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부산물 38톤 활용
[인제뉴스12-02 11:22]

인제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

숲 가꾸기 부산물 38톤 활용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사랑 전달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지난 1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제군 내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38톤의 땔감을 19가구에 나누어주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의 땔감은 화목보일러나 아궁이 등에 쉽게 쓸 수 있게 다듬어져 전달되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사랑의 땔감은 매년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하며, 이는 산림 내 부산물 방치에 따른 산불 및 수해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편집정리 한승윤 기자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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