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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3리 주민 ‘숙원사업’ 이뤄
[인제뉴스11-21 23:32]

인제군 북면 용대3, ‘경로당 준공식개최

용대3리 주민 숙원사업이뤄

총사업비 59천만원 투입 건축’  

인제군 북면 용대3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을 경로당이 지난 112일 준공을 마쳤다.  

19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김용자 인제군의장, 박관신 용대3리 노인회장, 이영용 용대3리 이장, 지역주민 및 관계 공무원 등 99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용대3리 경로당은 그간 마을회관 2층의 20여 평 남짓 협소한 공간을 오르내리며 불편을 겪어 오신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휴게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총사업비 59천만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185.27,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경로당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로운 경로당은 남녀 휴게공간 2실과 거실, 식당 및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달부터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올해 5개 경로당에 총사업비 52천만원을 투입하여 시설물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 어르신 생활공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시간 경로당이 폐쇄됐었지만 지난 7월부터는 군 경로당 88개소가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단계적 일상 회복 대응 지침 준수 하에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정리 한승윤 기자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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