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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환
[인제뉴스09-05 12:31]

문화감성나눔터 숲정이, ‘그림책 영화제열어

‘2021 강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일환

강원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인제군 기린면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 문화감성나눔터 숲정이는 지난 4일 오후 630분부터 기린종합복지회관 4층 다목적홀에서, 지역의 초,,고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 영화제를 열며 '2021 강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가족 단위의 그림책 영화관람과 함께 참여 학생들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읽은 그림책과 다양한 감정 활동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하고, 활동 내용을 학생들이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가족들에게 발표함으로써 더 푼푼한 하루가 되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애초 기획된 마을과 함께하는 그림책 영화제가족과 함께 하는 그림책 영화제로 축소했지만, 전시회 및 영화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가족 단위로 관람토록 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2021 강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대상 학교 밖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문화감성나눔터 숲정이가 신청한 그림책감성농부들사업이 선정되어 관내 초등학생 2~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12일부터 운영해왔다.

 

인제군교육지원청 학부모교육지원단에서 활동 중인 엄마들의 모임인 숲정이는 토요일 하루라도 마을 속에서, 또 다른 친구와 형제, 자매를 만들어 새로운 관계 형성과 공동체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현재 강원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온마을학교강원문화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찾아내고, ‘우리를 알아가고 공감, 소통과 놀이의 즐거움이 가득한 토요일을 만드는 마을 속 그림책 감성 농부 되어보기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추진 되어질 사업들은 지난 영화제와 더불어 10월까지 남은 활동 기간 동안, 지역의 청소년과 그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적 경험을 향유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편집 정리 한승윤 기자

inje1234567@naver.com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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