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민 평생건강관리 위한 ‘DB 구축’
만65세 이상 주민 5,970명 전수조사 실시
질병 조기발견, 치료 유도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
인제군이 지역주민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기초자료 체계를 구축했다.
인제군(군수 이순선)은 지난해 관내 만65세 이상 주민 5,97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총 2,660명을 1:1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제군에서는 그동안 건강에 문제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을 정하여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관내 65세 이상 주민에 대한 건강관리 DB의 구축을 통해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의 제공, 질환별 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에 인제군은 올해 전수조사를 통해 만60세 이상 주민 2,624명, 2017년 만50세 이상 13,187명에 대한 건강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등 연차별로 DB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평생건강관리 구축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기초자료를 확보하여, 질환별 관리와 건강검진 안내 등을 통하여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 유도로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