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리 북면사무소 주차장 '완공'
북면 원통종합복지타운 등 주차난 ‘해소’
교통편익 증진 사업 마무리
인제군은 지난 11월 26일 북면사무소 옆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6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총사업비 15억6천6백만원이 투입되어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주차장 3면을 포함해 총 73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그동안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북면지역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북면사무소 옆 공영주차장은 원통5거리에서 100미터 이내에 있고 주변 상가 및 시장등 주차공간이 필요한 시설에 가까이 설치되어 위치상 최적의 장소라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리는 결혼식과 각종 공연 행사 시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발생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북면사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익도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원통터미널 뒤 주차난 해소를 위해 10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4년 상반기 중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주차장이 완공되면 그동안 터미널 주변 불법주정차로 발생한 교통정체 유발요인이 사전에 방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북면사무소 지역은 그동안 주차난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었던 곳으로,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총 18개소 1,414면으로 그중 북면지역은 4개소 322면이 조성되어 있었으며, 이번에 완공된 북면사무소 옆 공영주차장과 앞으로 추진될 원통터미널 뒤 주차장이 조성되면 6개소 415면의 주차공간 확보로 북면지역 주차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이고 있다.
(민원봉사과 교통행정담당 033-460-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