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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한승윤 기자

상수내리 최경수 전 이장'두번 죽였다'
지방언론, 경찰 '오보'와 피의사실 '공표'
기사입력 2013-10-19 오전 10:09:00 | 최종수정 2013-10-19 10:09        

기자수첩

지방언론·경찰, 상수내리 최경수 전 이장 두번 죽였다.’

인제군 남면 상수내리 전 이장을 역임한 최경수 씨는 최근 지역사회에 돌고 있는 소문을 듣고 깜짝 놀랐다. 자신이 국고보조금을 횡령하여 검거되었으며 이와 같은 내용들이 사실인 것처럼 지방 일간지 두 곳에 모두 실렸다는 것 때문이었다.

그 자신도 이미 신문을 읽어보아서 알고 있었으나 사실이 아님에도 사실인 것처럼 소문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음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본지 편집국에도 일간지에 보도되기 전날 인제경찰서에서 보도자료가 이메일로 접수되었으나, 해당 사건이 단순히 검찰에 송치되는 시점일 뿐이어서 관련사건 내용을 취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방일간지에서는 인제경찰서에 대해 취재를 단행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사건의 주인공들에 대한 영문이니셜이 아닌 특정 성()으로 보도가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상수내리 최경수 전 이장에 대한 경찰의 보도자료 배포로 인해 지방일간지에서 앞다투어 보도가 나간 이후로, 최경수 전 이장과 대립을 세우고 있는 상대방 측에서 지방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을 확대 복사해서 온 동네에 뿌리고 다녔음은 물론 멀리 춘천에까지 나가서 배포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더 큰 충격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경우에 따라 사법처리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뜻있는 지역주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었다.

15일 기자와 만난 상수내리 최경수 전 이장은 태어나서 요즘처럼 살아 있다는 것이 힘든 시기가 없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국고보조금을 횡령하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전 이장은 이제 참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 오늘 내일 중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경수 상수내리 전 이장은 금명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 할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최경수 전 이장이 고소장을 제출할 경우 법원의 판단여하에 따라 상수내리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공유수면 무단점용 사건에 대해 약식명령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불복하여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수내리 주민 A모씨는, 주민 B모씨에 대한 폭력 사건으로 고발이 된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이 제출된다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사건처리 결과에 주민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해 다시 한 번 큰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된 금번 상수내리 최경수 전 이장 사건은, 신문기자를 보는 사회의 시각이 무엇 때문에 곱지 않은지를 역력히 느낄 수 있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아울러 상수내리 사태 취재과정에서 알려지게 된 다수의 불법 탈법 행위에 대해 인제군청을 비롯한 관계부서에서 강도 높은 법적절차를 집행 또는 예정하고 있어, 향후 상수내리 마을 경로당 건축문제로 기인한 문제들로 고통 받는 주민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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