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인제지역위 ‘집단탈당’
운영위 포함 집행부 ‘전원’
진보정의당 ‘합류’ 결정 발표
통합진보당 인제지역위원회가 집단 탈당했다. 통합진보당 인제지역위원회는 10월 9일 오후 인제군 농민회사무실에서 운영위를 열고 집단 탈당을 결정했다.

김미영 위원장과 조계연, 김종선, 이영이 부위원장, 이현주 사무국장을 포함한 운영위원과 최돈우 농민회장, 박승흡 전 중앙당대변인 등 통합진보당 인제지역위 당원이 집단으로 탈당을 결정한 것이다.
인제지역위는 김미영 위원장, 조계연 부위원장, 김철 노동국장이 지역위를 대표하여 10월 13일 열리는 진보정의당 강원도당 창당식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인제지역위는 그동안 통합진보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한 노력을 선도적으로 제기하면서 도당 부위원장, 도당 여성위원장, 당 대의원 2인을 배출한 바 있는데, 향후 진보정의당 강원도당은 기 선출되고 선임된 내용을 그대로 승인할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진보정의당’은 야권연대를 통한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길에 흔들림 없이 매진할 것을 특별 결의했다.
통합진보당 인제지역위원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