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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성명서‘발표’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퇴하라!
기사입력 2012-07-26 오후 9:47:00 | 최종수정 2012-07-26 21:47        

민주통합당, 성명서‘발표’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퇴하라 !

권성동 국회의원과 김진태 국회의원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오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13조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직접 이해관계에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사안에 한하여 감사나 조사에 참여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며, 민주통합당 박지원 대표에게 “검찰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이해관계에 있는 상임위에서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은 다른 의원의 입장을 지적하기 이전에,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들의 입장부터 정리하기 바란다.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하는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 역시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권성동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실정이다.

여당 의원들은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상임위에 있어도 괜찮지만, 야당 의원은 안 된다는 논리인가?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활동은, 본인들의 선거법 위반 조사와 관련하여 검찰에 영향을 미치고자 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이 스스로 주장한 것처럼, 본인의 사건이 정리될 때까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이에 민주통합당 강원도당은 권성동 의원과 김진태 의원이 국회 법제 사법위원회에서 사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2년 7월 25일

민주통합당 강원도당

기사제공 : 인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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