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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국토대청결운동’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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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공무원, 각 실과별 대청소 작업 |
일부 주민들, “전시 행정 불과”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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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22 오후 6:31:00 | 최종수정 2012-03-22 오후 6: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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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인제군청 공무원, 각 실과별 대청소 작업
일부 주민들, “전시 행정 불과” 비난
물의 날인 22일 오전 10시 인제군청 산하 공무원들과 인제읍 의용소방대원들은, 국토 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인제읍 사거리 주변과 주요 하천변 등 각 실과 담당 구역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 형식적인 청소를 마친 공무원들이 군청으로 돌아가는 모습
 - 대청소후 도로변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무단 투기 쓰레기
 - 음식물 찌꺼기와 동물뼈가 담겨 있는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
이날 실시된 국토대청결운동은 인제군 관내 전역에서 도로변 청소와 하천변 쓰레기수거 작업이 1시간여 걸쳐 진행되었다. 군청 각 실과 공무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담배꽁초 등을 쓸어내는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또한, 인제읍의용소방대 대원들은 겨울철 도로위에 살포된 염화칼슘과 모래 등을 제거하는 물청소를 실시하였으며, 인제소방파출소에서는 소방차를 투입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의 거리청소를 도왔다.
 - 인제읍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호스를 이용, 물청소를 하는 모습
하지만 인제군청 공무원들의 청소작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었다. 인제읍 주민 K씨는 “청소를 하려면 일과시간 전에 모여서 청소를 해야지, 근무시간에 전 직원이 청소를 하는 것은 민원인의 불편을 고려하지 않은 전시행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무원들의 대청소 실시 후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일부지역에서는 대로변임에도 불구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공무원들이 실시한 청소가 형식적인 것에 그친 것으로 주민들의 지적을 수용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한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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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인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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