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도 배우고, 미디어 공부도 하고
남면사무소 부평초등학교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창의적 활동 지원’위해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창작지원을 돕기 위해 인제 남면사무소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친다.
남면사무소(면장:윤일선)와 부평초등학교(교장:최성용)는 9일 오전 10시 30분 부평초등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과후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면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도사와 프로그램 강사가 12일부터 직접 부평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후 프로그램 진행을 돕게 된다.
부평초등학교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논술과 워드프로세서, 청소년 미디어 아카데미, 데생과 스케치 등을, 주말에는 신나는 놀이체험인 레크레이션과 체육활동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방과후 학습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파악하여 새로운 학습과정을 개발하고,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수준 높은 주말 프로그램으로 꾸밀 방침이다.
윤일선 남면장은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 연계하는 청소년의 학습지도와 체험활동 지원이,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필요할 것 같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면사무소 보도자료 제공 ☎033-460-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