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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니스트 기자 독자투고
'로맨스 스캠' 사기에 속지 말자
기사입력 2019-05-02 01:11 | 최종수정 05-02 01:11
 

인제경찰서 기고-경위 박유인

'로맨스 스캠' 사기에 속지 말자

정보 잘 선별하고, SNS 주의해야

 

최근 신종 사기 수법으로 '로맨스 스캠'이 전국적으로 기승하고 있다. 지난 2일 나이지리아인 40세 남성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되었다.  

나이지리아인 범인은 20178월경부터 20186월경까지 약 1년간 거액을 상속받은 외교관인 것처럼 위장해, 한국으로 재산을 보내는데 드는 항공료. 통관비. 보관비가 필요하다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14억 원을 가로챈 혐의이다.

'로맨스 스캠'은 로맨스(Romance)와 신종 사기(Scam)의 합쳐진 용어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신분 등을 속여 신뢰를 쌓은 뒤 '연애, 결혼' 등을 빙자하면서 각종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로맨스 스캠은 어디에 속하고 싶은 심리와 외로운 심리 등을 이용해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여 피해자가 발생한다. 신종 사기 '로맨스 스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SNS의 무분별한 친구 추가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SNS를 통해 알게 된 사람이 금전을 요구할 경우 전화금융사기와 같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송금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방식의 사기는 어디에 속하고 싶은 심리적 욕구를 이용하는 수단으로 정보를 잘 선별하여 '로맨스 스캠'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

    

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경위 박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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